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장은미 기자입니다. 😺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난달 뉴스미니에서는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출발해 6년 만에 대구신용보증재단 2급 감사실장이 된 A 씨의 이례적인 경력을 전해드렸습니다. A 씨가 청도공영사업공사와 대구신보에 지원할 때마다 기존에 없던 자격요건이 만들어졌고, 세 기관에 입사할 당시 기관장이 모두 박진우 씨였다는 내용이었죠. [관련기사= 두 번 바뀐 자격, 세 번 겹친 기관장···대구신보 ‘맞춤형’ 채용 의혹('26.07.20)]
첫 보도 이후에도 취재는 계속됐습니다. 대구시의회와 청도군의회에서 <뉴스민>이 제기한 보도를 언급하며 채용 문제가 잇따라 제기됐기도 했고요. 대구신보 노동조합도 대구시에 특별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정보공개청구와 취재를 통해 전국 17개 지역신보의 감사실장 채용 형태를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외부인을 정규직 감사실장으로 뽑은 곳은 대구가 유일했죠. A 씨가 감사실장 경력을 쌓은 청도공사 채용에서도 절차 전반의 부실과 연봉 특혜 의혹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A 씨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런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오늘 뉴스레터를 통해 한 달 동안 이어진 다섯 편의 후속 보도를 돌아보고, ‘감사실장의 비밀’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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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보도의 방향은 크게 두 가지였어요.
🎤 우선 이를 둘러싼 관계자와 기관의 반응을 살폈어요. 첫 보도 이후 대구시의회와 청도군의회에서 잇따라 문제가 제기됐고, 대구신보 노조도 대구시에 특별감사를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자격요건을 바꿨는지, 채용 관계자와 지원자 사이에 이해충돌은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하라고 했는데요.🖨️
다른 하나는 해당 채용이 얼마나 이례적이었는지 좀 더 상세하게 살펴보는 AS기사였어요. 그래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전국 17개 신보의 감사실장 임용 형태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감사실장 직위가 없는 세종을 제외한 16곳 중 13곳은 내부전보 방식으로 감사실장을 임용하고 있었어요. 외부채용을 한 곳은 대구와 강원, 울산 세 곳이었는데요. 강원과 울산은 2년 임기의 계약직으로 채용한 반면, 외부 인사를 정규직으로 뽑은 곳은 대구가 유일했습니다. 게다가 다른 지역의 2급 감사실장은 평균 25년가량 재단 내부에서 근무했고, 외부채용을 한 강원과 울산도 고위공직이나 금융기관 장기근무 경력 등 높은 자격요건을 두고 있었어요. 이를 통해 대구신보 감사실장 채용의 특이성을 확인할 수 있었죠.
대구신보 2급 감사실장은 재단의 내부·회계감사와 외부감사 수감 대응, 윤리·인권경영 등을 총괄하는 고위직입니다. 성과급을 제외한 연간 보수만 8,866만 5,000원으로, 월평균 약 739만 원이고요.
만약 A 씨가 해당 직위에 걸맞은 전문성과 경력을 갖췄다면, 이례적인 채용 방식도 어느 정도 설명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청도군 감사보고서를 보면 A 씨의 채용과 근무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확인됩니다. A 씨가 합격한 채용은 계획 수립부터 서류·면접 심사, 임용서류 관리까지 절차 전반이 부실하게 운영됐습니다. 재직 중 복무 처리와 감사업무에서도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있었고요.
별도 취재를 통해 보수에서도 이례적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호봉제를 적용하는 기존 직원과 달리 A 씨에게는 연봉제를 적용하면서 고액연봉을 준 것이죠. 게다가 A 씨가 속한 일반직 3급만 연봉제로 바꾸면서 무리하게 취업규칙을 바꿔 노동당국의 시정지시를 받는 일도 발생했어요. 그러나 A 씨의 고액연봉은 여전히 유지됐고, 호봉제 회사의 연봉제라는 이상한 급여체계가 유지됐어요. 💸💸💸
A 씨는 공고에 적힌 지원자격을 형식적으로 충족했지만, 그 자격의 기반이 된 청도공사 채용과 근무·처우 과정에서는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이 반복됐습니다. 이러한 채용과 처우는 어떤 배경에서 가능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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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사 감사는 감사청구에서 비롯됐는데요.
🎤 청도공사 직원이 제출한 감사청구서로 청도군의 감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감사보고서만 보면 A 씨 개인에 대한 문제 보다는 청도공사의 행정 문제로만 읽혀지기도 해요. 감사청구서와 비교해서 보면 감사를 청구한 배경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나요. 🧩🧩🧩
감사청구서는 청도공사에서의 A 씨 채용부터 보직, 복무, 보수와 감사업무 수행까지 전반적으로 특혜나 부실이 있었는지 조사해 달라는 내용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감사보고서에서 언급이 안 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을 드리면요. 먼저 채용과 관련해서는 법학 석사, 기업 소송 경력, 전통소싸움 심판·조교사 자격 등 서로 성격이 다른 조건을 하나의 일반직 3급 지원요건으로 둔 배경이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A 씨의 학력과 경력에 맞춰 자격요건을 설계한 것은 아닌지, 이를 누가 제안하고 승인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복무와 관련해서는 A 씨가 대학 수업 일정에 맞춰 근무 요일과 출퇴근 시간을 여러 차례 변경했다는 의혹이 담겼습니다. 유연근무를 하면서 출퇴근 등록을 누락하거나 외부 위원회 일정에 참석하면서 출장·연가 등 필요한 복무 처리를 사전에 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다른 직원에게도 같은 수준의 유연성이 허용됐는지, A 씨에게만 예외적인 복무 기준이 적용된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입니다. 🕜
보수와 관련해서는 A 씨가 입사한 뒤 기존에 호봉제를 적용받던 일반직 3급을 연봉제로 전환한 과정이 문제로 제기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3급 직원들의 연봉은 줄어든 반면 A 씨의 연봉은 약 1,000만 원 올랐습니다. 임금체계를 변경한 근거와 절차, A 씨의 연봉과 성과급을 결정한 기준이 적절했는지, 기존 직원들과 비교해 특혜성 처우가 있었는지를 확인해 달라는 취지입니다.
감사결과보고서에서 문제가 확인된 부분도 있지만, 이처럼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내용도 적지않아 감사보고서의 한계가 느껴져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자격요건을 만들었는지, 대학 수업에 맞춘 근무 편의가 제공됐는지, 연봉제 전환과 성과급 지급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까지는 조사하지 않았으니까요.
전반적으로 A 씨와 관련된 문제 행위가 주로 적발되긴 했지만, 개인이 아닌 기관에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A 씨의 책임과 관련성을 비켜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A 씨에게 직접적으로 책임을 물은 부분도 거의 없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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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우 전 이사장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북신보 이사장, 2021년 2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청도공영사업공사 사장, 2023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대구신보 이사장으로 차례로 재임했다. 박진우 이사장이 이사장(사장)으로 취임 뒤 해당 기관에 A 씨가 반복적으로 채용과 이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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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청도공사 직원들은 A 씨의 직장생활에 불만이 많았아요.
🎤 청도공사 내부에서도 A 씨가 어떤 사람이기에 이처럼 예외적인 처우를 받을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내부 직원에 따르면 A 씨는 사장을 제외하고 공사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받는 직원이었다고 합니다. 사장이 하는 직원평가에서도 매번 높은 점수를 받아 성과급 역시 가장 많이 받았다는 증언도 있어요.
내부 직원들은 A 씨가 보수뿐 아니라 근무시간과 복무, 감사업무에서도 여러 편의를 제공받았다고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전략기획실장과 감사실장을 겸임하면서도 개인스케쥴에 밀려 운영위원회 회의나 언론 대응 등 해야할 일을 제대로 하지않은 데에 대한 불만도 있었고요.
직원들이 더욱 의아하게 여기는 점은 박진우 전 사장이 청도공사를 떠난 뒤에도 이런 상황이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후 공무원 출신의 새로운 사장들이 취임했지만, A 씨에 대한 예외적인 처우가 계속됐다는 것이 여러 내부 직원의 공통된 증언입니다. 물론 박 전 사장은 퇴임 후 청도공사 비상임 이사로 선임돼 이사회 의장을 맡는 등 공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긴 했어요.
여러 직원이 비슷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청도군 감사에서도 채용·복무·감사업무의 부실이 일부 확인된 만큼 가볍게 넘길 수는 없습니다. A 씨에게 예외적인 처우가 반복적으로 허용됐는지, 그렇다면 누가 어떤 이유로 이를 결정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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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는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 지난 뉴스레터에서도 비슷한 말씀을 드렸지만, 대구시는 대구신보 감사실장 채용 의혹에 발 빠른 대응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이러한 내용을 파악했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결론을 내지못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관련 자료를 살펴보긴했지만 적극적으로 문제를 살피고, 처리하는 의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청도군 감사에서 A 씨가 합격한 청도공사 채용의 절차 전반이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이 확인된 만큼, 이 경력을 핵심 자격으로 인정한 대구신보 채용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감사에서는 채용계획과 채용공고가 만들어진 과정부터 지원자의 자격·경력요건을 설정한 근거, 특정 지원자에게 유리하도록 자격요건을 변경했는지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서류·면접 평가의 공정성과 심사위원 구성의 적정성, 채용 관계자와 지원자 사이의 이해충돌 여부, 외부의 부당한 지시나 영향력 행사가 있었는지도 조사해야 하고요. 노조가 요구한 것처럼 비위가 확인된다면 관련자를 문책하고,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해야 합니다.
감사가 이미 정해진 절차를 형식적으로 지켰는지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의혹을 해소하기 어렵습니다. 자격요건을 누가, 어떤 근거로 만들었는지와 당시 최종합격자의 경력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까지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뉴스민은 앞으로 대구시가 어떤 감사 결과를 내놓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채용을 둘러싼 새로운 사실이나 관계 기관의 후속 조치가 확인되면 추가로 보도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문제가 제대로 규명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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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은 뉴민스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생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뉴스민이 되겠습니다. 뉴스민에서 보고 싶은 기사, 좋았던 기사, 뉴스민에 바라는 점, 요즘 관심 갖는 지역이슈 등등 뉴스민 기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신청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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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 편지 💌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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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뉴스미니 편집국 편지를 통해, 뉴스민이 그달 2026년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말미에는 기자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다음 편지에서 전해드리겠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기자들의 고민에 앞서 편집국장인 저의 고민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워크숍의 연장선에 있는 고민이기도 합니다.
지난 6월 워크숍에서 뉴스민은 하반기 기획 회의에 앞서 조직 진단을 진행했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뉴스민은 어떤 곳인지, 조직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각자의 목표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현재 뉴스민이라는 조직이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짚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조직 진단 워크숍을 이끌어준 강사님은 현재 뉴스민 구성원들이 공통으로 공유하는 이른바 ‘뉴스민격(格)’이라 부를 만한 것이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뉴스민격’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숙제를 남겨주셨죠. 구성원이 함께 공유하는 고유한 ‘격’을 만든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날의 조언을 제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이렇습니다. 각자가 그리는 뉴스민의 모습이 다르다 보니 지향하는 활동의 방향이 다르고, 서로에게 바라는 점도 달라지며, 그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나 갈등이 싹틀 수 있다는 뜻이었을 겁니다.
편집국장 입장에서는 아프지만 타당한 지적이었습니다. 뉴스민 편집국은 저를 포함해 총 6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뉴스민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함께한 시간, 각자의 삶의 궤적이 모두 다르기에 뉴스민의 의미나 활동 방향이 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정규 교육 과정이 따로 마련되어 있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조차도 뉴스민을 ‘대구·경북 독립언론으로서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권력을 감시하고, 지역 여론 지형의 다양성에 일조한다’는 다소 포괄적인 방향성 아래 운영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 또한 조직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었다기보다는 제가 스스로 정립한 방향성에 가까웠습니다.
편집국장을 맡은 후로는 이 큰 틀의 방향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개별 기자와 PD들이 최대한 자율적으로 콘텐츠를 기획·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관리하는 데 주력해 왔습니다. 2020년 7월 이후 지면(기사 및 영상)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선보여 온 뉴스민의 모습이 바로 그 결과물입니다. 완벽하진 않더라도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민에는 취재·보도라는 지면 활동만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다양한 역할이 존재합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기획 사업을 직접 발굴하기도 하고, 외부 단체의 사업에 한 축으로 결합하기도 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경영적 과제들도 안고 있습니다. 취재·보도를 잘해내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셈입니다.
구성원 사이에서도 시각차는 존재합니다. 취재·보도를 넘어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보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언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습니다. 지속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과, 양질의 콘텐츠 생산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존합니다.
저는 이러한 서로 다른 생각을 인위적으로 하나의 ‘격’에 끼워 맞출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강제로 일치시키는 과정은 지난할 뿐만 아니라, 자칫 불필요한 갈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최소한의 방향성을 지키되, 그 외의 부분은 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율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연스러운 조율이 가능하려면, 누구나 편하게 자기 생각을 털어놓을 수 있는 조직 체질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갓 입사한 신입이든 창간 초기부터 함께해 온 데스크든, 평등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 말입니다. 정기적인 워크숍과 외부 조직 진단을 시도하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유연한 체질을 만들고 지켜나가기 위함입니다.
2012년 창간해 2026년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뉴스민이 “아직 공유하는 ‘격’조차 없다니?”라고 놀라실 후원 독자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뉴스민을 아껴주시는 후원 독자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뉴스민 구성원들은 어떤 ‘격’을 함께 공유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을 언제든 편하게 들려주세요. 보내주시는 의견을 나침반으로 삼아 더 단단한 뉴스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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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니 NEW 코너 소개📫
1주차 | 우리들의 돌봄일기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차 | 뉴민스를 만나다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3주차 | 지역을 잇는 사람들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주차 | 그때의 오늘
<뉴스민>이 남긴 과거의 보도를 다시 살펴보면서, 지역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5주차 | 편집국 편지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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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은 지난 2012년 5월 창간한 대구경북지역 독립언론입니다. 가장 억압받는 이들의 삶과 투쟁, 그리고 지역사회 대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는 뉴스민은 후원회원과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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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밖에 스튜디오
팟캐스트와 녹음,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스튜디오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5층/ 면적 10평/ 수용인원 5명
2. 뜻밖에 회의실
회의, 세미나, 커뮤니티 등의 행사가 가능한 회의 공간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5층/면적 15평/수용인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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