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장은미 기자입니다. 😊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경북 지역은 아직 4개 기초지자체가 사업의 기본 인프라가 되어줄 재택의료센터도 갖추지 못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지역에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자격 요건을 갖춘 의료기관이 마땅히 없는 상황도 지적되는데요. 지역 간 의료격차가 그대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도 빨간불을 켜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선 관련 내용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보도하고 있는 이상원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
|
뉴스민은 뉴민스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생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뉴스민이 되겠습니다. 뉴스민에서 보고 싶은 기사, 좋았던 기사, 뉴스민에 바라는 점, 요즘 관심갖는 지역이슈 등등 뉴스민 기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은 후원회원 여러분, 적극 신청해주세요! 💕 |
|
|
🤔 Q. 올해 3월부터 전국민 통합돌봄 정책이 전국에서 시행된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통합돌봄 정책이라는 건 뭔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이상원 기자🎤 네, 맞아요. 이름만 들어보면 사실 모호한 게 사실이에요. 전문가나 정부가 통합돌봄을 한 마디로 소개하는 표현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 이어가기’ 또는 ‘살던 곳에서 맞는 죽음’이에요.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현실 속에서 의료·요양 측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도 늘어나고 있죠. 그만큼 국가적으로 그들에게 사용되는 의료 및 복지 비용이 상당한 상황입니다. 📑
특히 의료 측면에선 의료적으론 굳이 병원 입원을 하지 않아도 되는 노인 인구가 돌봄 편의를 위해 입원 생활을 선택하거나 선택 당하는 사례가 상당합니다. 그만큼 쓰지 않아도 되는 의료 비용이 지출된다는 의미죠. 지난해 연말 복지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연말 기준으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노인이 26만 명이고, 요양원 같은 시설에 있는 노인은 27만 명이라고 해요. 적지 않은 규모인데, 노인 의료·요양 재정도 급격히 증가세 입니다. 2020년엔 37.5조였던 건강보험 노인 진료비가 2024년엔 52.1조 원까지 늘었고, 장기요양 급여비는 8.9조에서 14.8조까지 늘었어요.📈
반면에 노인실태조사를 해보면 노인들의 욕구 중 건강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거주지에서 계속 살다가 죽는 걸 원하는 노인들의 규모도 늘고 있어요(2023년 87.2%). 2023년 조사에선 건강 악화로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워도 원래 거주지에서 살기를 원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8.9%에 달했습니다. 비용은 비용대로 나가지만, 노인들의 니즈와는 완전히 배치되는 상황인거죠.
그런 측면을 종합해서 통합돌봄을 저 나름대로 재정의 해보면, 통합돌봄은 굳이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 노인·장애인들이 집에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해서 제공하는 겁니다.
|
|
|
▲오는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경북 지역은 아직 4개 기초지자체가 사업의 기본 인프라가 되어줄 재택의료센터도 갖추지 못한 실정이다. (이미지=ChatGPT) |
|
|
🤔 Q.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요?
이상원 기자🎤 예를 들어볼게요. 뇌졸중으로 쓰러진 노인 한 명이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다행히 조기에 의료 처치를 받아서 생명에 지장은 없고, 큰 후유증도 없습니다. 다만, 2일이든 3일이든 경과 확인을 위해 병원에 입원은 해야 했죠. 침대에서 와상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꽤 많은 근육 손실이 생겨서 뇌졸중과 상관없이 거동이 불편해지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연구 결과가 있어요. 건강한 노인 지원자를 열흘 동안 침대에서 누워 생활하게 했더니, 근육을 포함한 체지방이 1.5kg 가량 손실됐고, 대부분이 하체에서 근육 손실이 발생했다는 연구예요. 건강했던 노인들도 한 번 병원에 입원해 생활하고 나면, 거동이 힘들어지는 이유예요.
이 경우에, 이 어르신이 그냥 집으로 돌아왔을 때 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다리에 힘이 없어서 걷기가 힘들다면 생활 보조가 필요하겠죠. 동시에 이분이 다시 걷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재활서비스도 있어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는데 무엇보다 필요한 식사 제공도 필요해요.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들이에요.
돌봐주는 가족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병원에 있는 게 나은 상황이죠. 가족이 있어도 마찬가지긴 해요. 비용 부담만 배제하면, 병원이나 시설에 모시는 게 편하죠. 노인의 경우엔 국가에서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이 있고, 민간보험을 들어놓은게 있으면 비용 부담을 크게 덜 수도 있죠. 🏧
이렇게 되면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병원은 질병 치료가 목적인데, 이분의 질병은 뇌졸중이니까 다른 생활적인 부분까지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요. 근육이 감소해 거동이 불편해진 걸 ‘치료’하진 않는거죠. 그러면 이 분은 계속 요양병원을 전전하거나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병원에서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될 겁니다. 아마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 볼 수 있는 한 인간의 흔한 마지막 모습이죠. 🏥
통합돌봄 정책은 이런 분들을 집으로 모셔도 충분히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이라고 보시면 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체계를 갖춰 생활보조, 재활서비스, 식사 제공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
|
|
|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오는 3월 말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의 재택의료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권이라고 비판했다. (이미지=ChatGPT) |
|
|
🤔 우리 사회가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만큼 필요한 정책인 것 같은데요, 3월에 시행이면 정말 기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아닌가요?
이상원 기자🎤 맞습니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준비 상황이 미흡하다고 평가되고 있어요. 지난 8일 복지부가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의 통합돌봄 시행 전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복지부는 시군구별로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등 기반 조성 분야와 신청·대상자 발굴 수행 여부, 서비스 연계까지 전체 절차 수행 여부 등 사업 운영 분야로 나눠 현황을 파악한 결과를 기초지자체별로, 또 광역지자체로 종합해서도 수치화했는데요. 경북은 종합평가(5가지 지표 시군구 완료율 합산 평균)에서 58.2%로 52.0%인 인천 다음으로 낮았습니다.
5개 지표별로 22개 경북 시군구의 완료율을 계산해서 평균을 냈더니 이 모양이라는 건, 시군구의 준비 상황이 엉망이라는 의미예요. 복지부 발표 자료를 확인해보니 22개 시군이 대동소이한데, 특히 구미시가 심각해요. 구미시는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사업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등 모든 것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완료율 0%인거죠. 구미시처럼 완료율 0%인 곳은 전국에 3곳(전북 순창군과 부안군, 경북 구미시)에 불과합니다. 🚫
대구는 9개 구군의 완료율 자체는 높게 확인이 됐습니다. 대구시도 ‘단디돌봄’이라는 타이틀로 이런저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다만, 다른 지자체와 비교할 때 사업에 대한 적극성이 떨어져서 실제로 사업이 시행될 때 어느 정도 시행하게 될지는 미지수예요. 앞서 말씀드린 생활보조, 재활서비스, 식사제공 같은 서비스 유형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이 모든 걸 수행하기 위해선 재택의료를 할 수 있는 의료시설 및 의료인들이 늘어나야 하거든요. 질병 치료에만 집중하는 의료인이 아니라, 노인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처치해줄 수 있는 의료인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
그런데 대구와 경북은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많진 않아요.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분석한 걸 보면, 대구는 재택의료센터 1개소당 담당하게 될 65세 이상 노인 수를 단순 계산했을 때, 전국 평균보다 1.5배가 많아요. 1개소가 돌봐야 하는 노인이 1.5배 더 많다는 의미죠. 경북의 경우엔 문경시와 칠곡군, 영양군, 봉화군에 재택의료센터가 없는 상황이구요.🏠
|
|
|
▲각종 지표를 보면 경북은 어느 곳보다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가 많고, 꼼꼼한 준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오히려 가장 준비가 덜 된 지역으로 확인돼 오는 3월 이후 큰 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이미지=Chat GPT) |
|
|
🤔 2개월 밖에 안 남았는데, 문제네요.
이상원 기자🎤 네, 그렇죠. 재택의료센터의 경우엔 대구시는 아직까진 노인들도 직접 병원에 가는 걸 원하기 때문에 수요 부족 때문에 센터도 많이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에요.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에 따라 늘리도록 하겠다는 거죠. 통합돌봄 정책이 수요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공급을 해서 수요를 창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걸 고려하면 대구시의 입장에서 느껴지는 소극성이 있죠.
경북은 좀 더 상황이 안 좋은데요. 재택의료센터 운영이 가능한 조건을 갖춘 민간의료시설이 많지 않기 때문이에요. 복지부도 이를 고려해서 재택의료센터를 민간과 공공이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트랙도 만들기도 했죠. 복지부가 새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기관 모집을 지난 6일에 공고한 상황인데, 없는 4곳이 문제를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일 입니다.
사실 단체장의 의지가 통합돌봄 정책의 성패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서 더 걱정입니다. 소위 권력 공백기여서 행정에서도 새로 올 단체장이 돌봄 사업에 얼마나 힘을 투여할지 알 수 없으니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없는 한계가 있고, 적어도 현재 기준 단체장들은 관심이 크지 않다고 평가할 만 하죠. 무엇보다 고령화 지수가 높은 경북의 지자체들이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건 정말 걱정스러운 현실입니다.🔖
|
|
|
📪 지역을 잇는 사람들 💌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
|
💌박정혜 씨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
담당자 : 박중엽 기자✏️
서울 세종호텔 해고자 고진수 씨가 고공농성을 끝내고 내려오는 날, 그 현장에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 박정혜 씨와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조합원들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노조는 2016년 11월 출범했다. 당시 노동자들은 임금·노동조건 문제 등을 계기로 조직화를 추진했고, 사측은 노조 설립을 막기위한 회유와 방해를 하면서 갈등도 빚었다.
정혜 씨는 한국옵티칼 옥상에서 600일간 고공농성을 이어가다 지난해 8월 땅으로 내려왔다. 옥상에서 보낸 오랜 기간, 옥상과 철탑 위 농성장이 연결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먼저 시작한 정혜 씨와 뒤따른 진수 씨는 서로 안부를 전하며 버틸 힘이 되었다.
고공농성 종료 후 잠시 회복 기간을 이어가던 정혜 씨는 진수 씨를 반기기 위해 14일 세종호텔 앞으로 향했다. 오랜 고공농성을 이어간 사람의 복잡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정혜 씨는 활짝 웃어주고 싶었다고 한다. 정혜 씨는 그러면서 진수 씨와 포옹하고, 고생했다는 말도 전했다.
정혜 씨는 그 다음날인 15일 평택시의 한국니토옵티칼 공장 앞에서 고용승계를 요구했고, 16일에는 한국지엠 집단해고에 맞서 싸우는 이들과 연대하기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연대를 받은만큼 실천하고 싶었던 정혜 씨의 투쟁은 새롭게 이어지고 있다.
Q. 고공농성을 종료하고는 어떻게 지냈나요?
- 4개월 정도 회복의 시간을 가졌어요. 지금도 몸이 다 회복되진 않아서 회복 중이긴 해요. 체력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네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회복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서 새해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했어요.
Q. 세종호텔 사진을 보니 반가운 얼굴이 보여서 바로 전화 드렸어요.
- 고진수 동지가 내려 온다고 해서 보러 갔어요. 고공농성 하다가 내려왔을 때 마음이 떠올랐고, 그 복잡한 마음을 아니까 공감할 수 있죠. 저는 내려오는 모습을 보면서 사실 안심했어요. 많이 힘들었을 거니까. 그래서 일부러라도 웃어주려고 했어요. 영상통화로만 봤었는데, 이번에는 포옹하면서 고생했다고도 전했어요. 수염도 많이 자랐더라고요. 같은 시기 고공농성했던 김형수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장도 같이 봤어요.
Q. 전에 회사에 대한 분노를 느끼면서 노조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셨잖아요. 오래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데, 지금은 어떤 마음인가요?
- 화나고, 억울해서 시작했죠. 15일에도 평택에서 니토옵티칼을 보고 있는데, 다시 속에서 울컥하면서 화가 나죠. 너무 뻔뻔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Q. 앞으로 노조가 넘어야 할 일들이 많겠죠?
- 최근 노조는 한국옵티칼이 사실상 독립된 기업이 아니라 회사 운영과 관련해 전적으로 일본 니토덴코에 종속되었다는 점을 입증하는 자료를 발견했어요. 그런데도 이익만 취하고 고용의 의무는 벗어던진 거죠. 이런 문제를 우리가 바로잡지 않으면 앞으로도 반복될 거예요.
시작할 땐 몰랐는데 싸우면서 알게 된 것도 있죠. 바로 우리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준 많은 사람들이에요. 이 연대를 경험했고, 많은 것을 받았으니, 이제 저희도 연대 해야죠. 한국옵티칼은 현재 부당해고 문제로 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또 한국NCP에서도 절차가 진행되고 있어서 여전히 과제가 많은 상황이에요. 그렇지만 연대의 힘을 받은 덕분에, 잘 해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결실을 맺기까지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 주세요. 💌
|
|
|
▲ 청와대 앞에 방문한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 조합원들.
왼쪽부터 배현석 박정혜 정나영 이희은 |
|
|
📫뉴스미니 NEW 코너 소개📫
1주차 | 우리들의 돌봄일기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차 | 뉴민스를 만나다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3주차 | 지역을 잇는 사람들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주차 | 그때의 오늘
<뉴스민>이 남긴 과거의 보도를 다시 살펴보면서, 지역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5주차 | 편집국 편지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
|
|
뉴스민은 지난 2012년 5월 창간한 대구경북지역 독립언론입니다. 가장 억압받는 이들의 삶과 투쟁, 그리고 지역사회 대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는 뉴스민은 후원회원과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뉴스민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세요. 👏
|
|
|
📢 뉴스민 독자회원에게 드리는 혜택
🎬공간대관 신청
1. 뜻밖에 스튜디오
팟캐스트와 녹음,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스튜디오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4층/ 면적 10평/ 수용인원 5명
2. 뜻밖에 회의실
회의, 세미나, 커뮤니티 등의 행사가 가능한 회의 공간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4층/면적 15평/수용인원 20명
|
|
|
📢 뉴스민 독자회원에게 드리는 혜택 또 하나!
💡 광고게재 신청
뉴스민 독자회원에게 홍보 공간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무료 배너 광고는 독자회원 별로 연 1 회, 일주일 입니다.
(※ 불법적이거나 반인권적인 광고나 정당 홍보 광고를 제외)
|
|
|
✉️ 뉴스민 뉴스레터 ✉️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입니다~ 재밌게 보셨나요?
뉴스민 뉴스레터 <뉴스미니> 용감한 장기자는
매주 월요일 오전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
|
|
뉴스민 newsmin@newsmin.co.kr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현충로244 3층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