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장은미 기자입니다. 😊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응원드립니다. ✨
이번 지방선거에서 흥미로운 장면 중 하나가 울릉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보수정당의 ‘절대 우세 지역’으로 여겨졌던 곳에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직접 방문했는데요. 국민의힘에서 4선 군의원을 지내고 군수 후보 공천까지 받았던 인사가 민주당 후보로 나섰고, 보수 진영은 공천 갈등 끝에 여러 후보로 갈라졌습니다. TK 정치에서 익숙했던 구도가 흔들리고 있는 셈입니다. 📭
물론 여전히 국민의힘의 조직력과 지역 기반은 강합니다. 민주당 후보가 실제 당선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다만 이번 선거를 보면, 경북 곳곳에서 ‘국민의힘 대 민주당’의 단순 대결보다는 공천 갈등, 무소속 출마, 지역 현안, 인물 경쟁력이 복합적으로 얽힌 새로운 균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울릉도는 그 변화가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난 지역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 뉴스레터에선 울릉도 선거 상황과 지역 현안, 경북의 주요 선거 판세도 함께 짚어 보려고 합니다. 이상원 기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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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탐색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제를 이해하고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부터 매년 지역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직접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작성하며, 현직 언론인 멘토의 지도를 통해 저널리즘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2026년의 주제는 ‘돌봄의 현장, 그 안의 이야기’입니다. 지역사회 곳곳의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기록하며 돌봄과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논의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신청 마감은 6월 12일(금)까지입니다.
제출해 주신 신청서는 검토 후, 간단한 전화 안내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5일 개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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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울릉도를 방문했죠?
이상원 기자🎤 지난 14일 정청래 대표가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울릉도를 방문하고 돌아왔어요. 아침 일찍 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서 오후에 나왔는데, 주민들과 간담회도 하고, 당원들도 만나는 일정을 소화한 걸로 전해집니다. 민주당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울릉도를 찾은 건 20년 만이에요. 2006년 5월 열린우리당 시절 정동영 의장이 독도 방문을 한 후 울릉도를 찾은 적 있는데 그 이후 처음 있는 일인거죠.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에 2006년 당시 현장 방문 워딩 기록이 남아 있는데, 여기에 보면 당시 초선의원이었던 정청래 의원도 함께 방문한 걸로 기록되어 있더군요. ⛴️
여튼, 당 대표가 이렇듯 20년 만에 다시 울릉도를 찾은 핵심적인 이유는 이곳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14, 15일 이틀동안 진행된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를 보면, 울릉군에선 민주당 군수 후보와 군의원 후보 1명이 나선 상황입니다. 후보자들과 함께 한 현장 주민 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겠다", “울릉도를 제2의 지역구로 생각하겠다”면서 지역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공언했어요.
특히 “강원특별자치도법처럼 울릉군특별자치군법을 만들면 그 안에 모든 걸 담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면서 울릉군을 특별자치군으로 만드는 방안도 제시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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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지방선거 경북지역 격전지로 꼽히는 울릉군을 찾아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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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까지 당 대표가 적극적인 이유가 있나요?
이상원 기자🎤 이번에 울릉도에서 어쩌면 민주당 군수가 탄생할지 모르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이에요. 올해로 아홉번째인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울릉군수 후보를 낸 건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2018년 제7회 지방선거 때인데요. 성적은 참패 수준이긴 했어요. 4회 지방선거 때는 열린우리당 후보가 18.73% 득표했고, 7회 때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23% 득표하는데 그쳤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좀 다를 거 같다는 기대가 있는 건 후보의 이력 때문입니다.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는 작년 7월경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걸로 전해지는데요. 원래는 국민의힘 소속이었어요. 2006년 지방선거부터 국민의힘 소속으로 4선 군의원을 지냈고, 군의회 의장도 두 번이나 했죠. 지난 2022년 8회 지방선거에선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군수 후보로 나서기도 했구요. 물론, 그때 무소속으로 나선 남한권 후보에게 패하면서 군수가 되진 못했지만, 국민의힘에서 4선 군의원에 군수 후보 공천을 받을 정도면 보수 진영에 일정한 지지층이 확보되어 있다고 봐야 겠죠. 🏅
구도도 나쁘지 않은데요. 울릉군수 선거는 정성환 후보를 포함해 4명이 나선 상태예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김병수 전 군수와 남한권 현 군수가 무소속으로 나섰고,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된 남진복 도의원도 무소속으로 나섰습니다. 일단 전직 군수와 현직 군수가 국민의힘과 무소속으로 나서 표 분산이 불가피하고, 현직 도의원인 남진복 후보도 국민의힘에 적을 둔 보수 후보여서 표 분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 후보가 민주당 고정 지지층에 보수 이탈표를 더한다면, 어쩌면 이번엔 민주당이 울릉군수에 당선되는 첫 사례가 만들어질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15일 제주도에 가서도 자신의 울릉도행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같은 사정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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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지방선거 경북지역 격전지로 꼽히는 울릉군을 찾아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후보가 함께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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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환 민주당 울릉군수 후보가 말하는 지역 현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상원 기자 🎤 저희도 울릉도가 요주의 선거구가 되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정 대표가 직접 방문까지 하는 걸 보면서 ‘아, 여기 심상치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15일 오전에 급히 정성환 후보의 연락처를 확보해 짧게나마 인터뷰를 해봤는데요. 울릉도가 안고 있는 어려움이 적잖은 거 같았습니다. 최근에 마른 오징어 가격 논란 때문에 몸살을 앓기도 했는데, 관광이 주요 산업인 울릉도에 이런저런 바가지 가격 논란이 일면서 관광에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 관광객은 물론이고 지역민도 이용하는 여객 항로는 적자 문제로 폐쇄되거나 운영 중지 되는 것이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정 후보는 무엇보다도 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항로를 공영제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울릉도의 시급한 현안이라고 소개를 했습니다. 생활노선이라고 표현을 하던데, 적어도 이 노선 하나 만큼은 울릉도민의 생활을 위해 필수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노선이라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
정 후보는 여객 노선 공영제 같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정부 여당의 도움이 필수적이라고 했고요. 또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지리멸렬한 국민의힘이 다시 정권을 재창출하는 건 한동안 어려워 보이고, 그동안 국민의힘이 울릉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도 없다면서 민주당행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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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지방선거 경북지역 격전지로 꼽히는 울릉군을 찾아 지역현안을 청취했다. 정성환 더불어민주당 울릉군수 후보, 울릉군 가 홍영표 군의원 후보와 함께 주민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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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북에는 울릉도 처럼 요주의 선거구가 더 있나요?
이상원 기자🎤물론이죠.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은 22개 경북 시군 단체장 선거에서 의성, 성주, 청도, 울진을 제외한 18개 지역에 후보를 냈어요.
일단 구미시장 선거도 요주의 선거구로 분류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이 단체장을 차지했던 곳이 구미인데, 그때 시장에 당선되었던 장세용 전 시장이 이번에 재도전을 합니다. 현직 김장호 시장과 대결인데, 개혁신당과 무소속 후보까지 나와서 4파전입니다. 특히 무소속 임명배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에 참여했다가 김장호 시장 단수공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감행했는데, 김 시장과 서로 고소고발을 이어가고 있어서 변수로 꼽힙니다.
그다음 상주시장 선거도 흥미로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5선 상주시의원을 지내고 의장까지 경험한 정재현 후보를 공천했거든요. 정재현 후보는 2002년 시의원 생활을 시작해서 기초의회 정당 공천이 시작된 2006년부터 무소속으로 내리 세 번 연속 의원에 당선된 경력이 있습니다. 2018년엔 자유한국당 공천으로 다섯번째 배지를 달았는데, 2022년에는 상주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면서 18.80%를 득표한 바 있어요. 무소속으로 이룩한 온전한 자기 표인 셈인데, 이번에 민주당 공천을 받아 시너지 효과를 낼지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구도도 안재민 국민의힘 후보와 윤위영, 강경모 무소속 후보 두 명이 더해진 4파전이라서 당선 가능성이 낮진 않습니다. 윤위영 후보가 영덕에서 부군수까지 지낸 공직자 출신이고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참여하려다 탈당해 무소속 출마했고, 강경모 후보는 국민의힘 소속으로 재선 시의원을 지낸 경력이 있어서 국민의힘 표 분산이 일정 부분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영천시장, 문경시장 선거도 요주의인데요. 두 곳다 현직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했고, 국민의힘 후보와 민주당 후보까지 3파전으로 치러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두 곳 다 민주당이 내세운 후보가 스펙이나 경력 같은 객관적 조건에서 국민의힘이나 무소속 현직 시장에 비해 약한 건 사실이어서 국민의힘과 무소속 후보간의 1, 2위 다툼이 될 가능성이 크긴 한데요. 민주당의 어부지리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어서, 요주의 선거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구도는 쉽지 않지만 민주당의 후보 경쟁력이 나쁘지 않은 선거구도 몇 개 있는데요. 일단 예천군수 선거가 있습니다. 여기에 민주당은 전 경북경찰청장 출신의 윤동춘 후보를 공천했어요. 국민의힘은 현직 군수가 배제되고 안병윤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공천한 상황입니다. 예천군이 혁신도시가 있어서 민주당에겐 나쁘지 않은 표밭이긴 하고, 후보의 경쟁력도 나쁘지 않지만 1대 1 구도라는 게 선거 전망을 조금은 어둡게 하구요.
그 옆동네 안동도 이삼걸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민주당 후보로 나서서 현직 권기창 시장과 1대 1로 겨루게 됐습니다. 이삼걸 후보는 벌써 3번째 안동시장 도전인데요. 민주당 후보 중 스펙이 좋은 몇 안되는 후보 중 한 명이죠. 상대인 권기창 시장은 갖은 구설수에 있고, 후보 공천 과정에서도 난맥상이 있어서 국민의힘이 원팀이 되지 못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다크호스는 김천시장 선거입니다. 민주당은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을 공천했는데, 이 분, 작년 3월에 윤석열 탄핵에 반대하며 삭발까지 했던 전력이 있는 찐국힘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국민의힘 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 반발해 탈당한 후 민주당으로 출마하게 된거거든요. 국민의힘은 현직 배낙호 시장을 공천해서 1대 1 대결이라면 쉽지 않았을텐데, 이창재 전 김천부시장이 무소속으로 나선 상황이라 변수가 있습니다. 이창재 전 부시장은 2025년 김천시장 보궐선거에도 무소속으로 나선바 있고 배낙호 현 시장(51.86%)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득표(26.98%)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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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 건강권실현을 위한 동행😊
담당자 : 박중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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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뉴스민 SNS를 통해 다급한 도움 요청이 왔다. 경주에 거주하는 이주민이라고 한 그는 손을 다쳤고 의료보험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심하게 다친 것은 아니어서 최대한 자체적으로 치료했었는데, 당뇨병을 앓다 보니 상처가 악화될 것이 걱정된다는 것이었다.
의료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이주민은 병원 진료 시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병원비를 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단속의 공포 때문에 병원 가기를 꺼리는 경우도 있다. 뉴스민은 도움을 요청하는 그를 대구의 미등록 이주민 지원 단체인 '이주민 건강권실현을 위한 동행'에 소개했다.
동행은 미등록 이주민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평소 조합비를 모아 진료가 필요한 조합원에게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주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심병원' 협약을 맺고, 이주민에 대한 언어 소통 지원 등에도 나서고 있다. 병원 진료 중 의료비 문제로 도움을 청하는 이주민들을 만나면서, 양선희 동행 대표는 다른 이주민 단체 활동가들과 함께 동행 설립에 나섰다.
Q. 이주민 공제회를 시작한 계기는?
- 대학병원에서 진료하고 있는데, 인도네시아 사람이 찾아왔다. 20대 인도네시아 사람이 맹장 수술 한 다음 상태가 나빠졌는데, 일주일 지나니 2천만 원 넘는 비용이 나왔다고 했다. 방법이 없느냐고 했지만 그때는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안에서 돈을 모으고 도와주려고도 했지만, 결국 돌아가셨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들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그런데 만성질환의 경우 평소 병원을 방문해 관리한다면 의료비를 훨씬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미등록 이주민이라서 접근이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래서 의료비를 지원하고, 또 병원 진료를 마음 놓고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Q. 정확히 어떤 사업을 하는 건가?
-기본은 미등록 이주민들이 조합비를 내서 급히 지원이 필요한 사람에게 지원하는 상호 부조 격의 의료 공제 조합이다. 여기에 안심하고 병원에 방문할 수 있도록 병원과 협약을 맺고 있다. 그리고 의료기관과 의사소통을 좀 더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통역 선생님들도 양성하고 있다. 안타까운 이주민의 사연이 알려졌을 때 개인에게 지원하는 것으로 그치는 사례들이 있었는데, 공제회를 통해 좀 더 지속적인 사업을 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Q. 상당한 비용이 드는데 미등록 이주민이 조합원이라 공제회 재정 운영은 쉽지 않을 거 같은데.
-그렇다. 그래서 수천만 원 거액의 수술비를 모두 지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미등록 이주민 입장에서는 어떤 도움이라도 절실한 상황이다. 그러다 보니 2023년 조합원 500여 명으로 시작한 사업이 지금은 1,150명을 넘어섰다. 초기에는 이주민들이 노조나 선교센터 같은 여러 이주민 관련 단체를 통해 동행에 대한 정보를 얻었는데, 지금은 이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경북에서도 연락이 많이 온다. 공제회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지원 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
Q. 지속적인 운용을 위해 필요한 것은?
-지금도 동행과 함께하는 회원들의 힘을 얻고 있다. 인도주의의사협의회, 행동하는의사회, 성서공단지역지회, 이주민선교센터, 위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합원도 많이 모집해야 한다. 그 외에 사무실 운영비와 같은 단체 운영을 위한 비용도 들어가기 때문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후원도 필요한 상황이다. 💌 동행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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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니 NEW 코너 소개📫
1주차 | 우리들의 돌봄일기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차 | 뉴민스를 만나다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3주차 | 지역을 잇는 사람들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주차 | 그때의 오늘
<뉴스민>이 남긴 과거의 보도를 다시 살펴보면서, 지역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5주차 | 편집국 편지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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