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장은미 기자입니다. 😊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지난 주말도 꽤 무더웠죠? 5월부터 벌써 한여름같은 무더위를 불현듯 느끼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까, 하는 걱정스런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일상 한가운데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 기획은 녹색전환연구소·리영희재단의 ‘2026 지역언론 기후보도 취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취재비를 지원받아 진행됐습니다.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며 여러 날 동안 현장 취재를 했고, 공무원과 연구자, 방문간호사, 기후보험 수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취재를 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많았고, 기사에는 모두 담지 못한 이야기들도 적지 않았는데요. 현재는 기획의 절반 정도가 출고된 상황입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기사에 미처 담지 못했던 취재 과정과 뒷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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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이번 기획의 주제를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 조례발굴단에서 선정한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조례는 다음과 같았는데요.
경기 경기알이백(RE100) 지원 조례/ 고쳐쓰는 수리 문화 확산 지원 조례 /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를 위한 기본조례 제주 생태계서비스지불제계약 운영 및 관리 조례 전북 생태문명 선도에 관한 조례 / 기후불평등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환경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충남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영아 가정에 대한 공기청정기 보급에 관한 조례 대구 솔라시티 조례 충북 정의로운 전환 조례 부산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 조례 경북 하천 위기대응에 관한 조례 대전 에너지 복지 조례
평가 기준은 크게 문제해결성, 실현가능성, 가치지향성이었습니다. 지역사회의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는지, 선언적인 수준을 넘어 실제 정책과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인지,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죠. 😎
문제는 아무리 좋은 조례라도 실제로 집행되지 않는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는 점이었습니다. 조례 자체는 훌륭하지만 정작 이를 근거로 추진되는 정책이나 사업이 없다면 결국 '유명무실한 조례'에 머물 수 있으니까요. 사실 대구 '솔라시티 조례'나 경북 '하천 위기대응에 관한 조례'는 과거에도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실효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봤습니다. 행정 분야를 취재하다 보면 '좋은 취지로 만들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조례'를 생각보다 자주 만나게 되거든요. 💁
반면 경기도는 다른 취재를 하면서, 조례뿐 아니라 실제 정책과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는 지역이라는 인상을 갖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고쳐쓰는 수리문화 확산 지원 조례'를 중심으로 수리센터 현장을 취재하면서 '고쳐쓸 권리'와 수선권 문제를 다뤄볼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현장이 분명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기 좋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고민 끝에 더 근본적인 질문을 다뤄보기로 했는데요. 결국 여러 조례를 관통하는 주제가 '기후불평등'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후위기 시대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를 다뤄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기획 단계부터 녹색전환연구소 취재지원 사업도 염두에 두고 있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기획안 작성부터 PT 면접 준비까지 꽤 공을 들였고, 다행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수 있었습니다. 이후 OT와 중간점검 과정에서 녹색전환연구소의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고요.
지금 돌이켜보면, 조례를 취재한다고 생각하며 시작했지만 결국에는 기후위기와 불평등, 그리고 사회가 누구를 먼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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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취약계층은 누구일까?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보한 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심사보고서에도 조례 제정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기후위기에서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문제가 국내외에서 제기되는 것을 짚으면서,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지적됐다. (이미지=chat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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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기획 단계부터 취재 준비와 섭외 과정까지 가장 고민했던 건 바로 '현장'이었는데요.
🎤 기후취약계층을 취재해야 하는데, 막상 어디를 찾아가야 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았어요. 사전취재를 계속하다 보니 경기도 기후보험 수혜자나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만나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를 만나야 할지, 어떤 이야기를 들어야 할지 고민하던 끝에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수행하는 방문간호사와 동행 취재를 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지역 내 빈부격차도 뚜렷한 것으로 확인되는 경기도의 한 지역 보건소에 취재를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사실 취재가 어려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4순위까지 섭외 대상을 정해둔 상태였어요. 한 곳에서 거절당하면 다음 곳에 연락하고, 그래도 안 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자는 생각이었죠.
그래서 2순위로 생각해뒀던 가평군보건소에 연락했습니다. 경기도 기후취약계층 실태조사에서 가평군이 대표적인 기후취약지역으로 꼽혔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곳 역시 동행 취재에는 부담을 느끼셨어요. 결국 길고 긴 설득 끝에 방문간호사들과 간담회 형식으로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사실 가평군 사례가 더욱 의미 있었던 이유는 이곳이 '기후정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가평군은 폭우와 산사태, 폭염 등 기후위기 피해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기후취약지역으로 꼽힙니다. 반면 온실가스 배출량이나 에너지 소비량은 경기도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에요. 탄소를 적게 배출한 지역이 오히려 기후재난의 피해를 더 크게 떠안고 있는 셈입니다.
기후위기가 단순히 환경 문제가 아니라 불평등의 문제이기도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후불평등을 해소하는 일은 결국 기후정의를 실현하는 과정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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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12월 폭설 당시 경기도 용인에서 거주하는 70대 고대규, 김병희 씨가 빙판길에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사진=김병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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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보험 수혜자 사례 인터뷰도 기억에 남는 취재였는데요.
🎤 경기도 기후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직접 만나 취재했는데, 기후보험 담당자와 인터뷰를 하다가 '용인에 사는 노부부' 사례를 듣고 혹시 연결이 가능한지 부탁드렸어요.
다행히 두 분께서 흔쾌히 취재에 응해주셔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
답변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해주신 것은 물론이고, 사고 현장 취재에도 동행해주시면서 "취재에 꼭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어요. 💕
특히 기사에서 크게 다루지는 못했지만,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김병희 씨는 남편 고대규 씨의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시민들의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여러 차례 이야기하셨어요.
핫팩을 건네준 사람들도 여럿이었다고 합니다. 마을버스 기사가 차를 세우고 내려와 핫팩을 전해주기도 했고, 누군가는 119에 신고를 해주고, 또 다른 누군가는 김 씨의 손을 잡아주며 울지 말라며 위로해줬다고 해요. 모두 바쁜 출근길이었을 텐데도 발걸음을 멈추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줬다고 합니다. 김 씨는 당시 너무 경황이 없어 도움을 요청할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먼저 다가와 도와줬다고 회상했어요. 당시 현장 사진 역시 도움을 주셨던 한 행인이 직접 촬영해 나중에 전달해준 것이라고 합니다. 📸
그 이야기를 들으며 시민들의 돌봄과 연대가 사진 너머로도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기후보험은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이지만, 제도만으로 안전망이 완성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위기의 순간 서로를 돕고 보살피려는 마음,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함께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이 있어야 비로소 안전망이 작동할 수 있으니까요.✨
김병희 씨 부부의 이야기는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더 촘촘한 제도도 필요하지만, 이미 우리 주변에는 서로를 지키려는 따뜻한 마음, 시민들의 연대가 제도를 연결하는 힘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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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보험 제도에서 ‘기후취약계층’은 현재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로 한정된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 방문간호사 등이 독거노인·만성질환자·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공공보건 서비스다. 경기도의 대상자는 약 15만명 규모다. AI로 생성한 이미지. (사진=chatGP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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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남은 기사에 대한 '예고'를 살짝 해드리자면요
🎤 경기도와 서울 사례를 짚고, 대구에는 관련 조례나 사업이 어떤 상황인지 살펴본 뒤, 대구에서 출마한 후보자들의 기후위기 공약, 특히 기후취약계층 정책이 있는지 분석하며 기사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앞서 기후불평등이 기후정의의 문제라는 점을 살짝 말씀드리기도 했지만,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보호가 왜 필요한지도 함께 생각해보려 합니다. 🙌
최근 대구 ‘기후취약계층’ 취재를 하면서, 취재원 중 한 분이 하신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서 약자를 우선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사회는 가장 강한 사람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가장 약한 사람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야 합니다. 약자를 위한 재난대응 체계를 만드는 것은 특정 집단만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일이니까요.”
남은 기사도 기대해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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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 스쿨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제를 탐색하고 취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문제를 이해하고 변화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2023년부터 매년 지역의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직접 기사를 기획하고 취재·작성하며, 현직 언론인 멘토의 지도를 통해 저널리즘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2026년의 주제는 ‘돌봄의 현장, 그 안의 이야기’입니다. 지역사회 곳곳의 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경험과 목소리를 기록하며 돌봄과 인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논의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신청 마감은 6월 12일(금)까지입니다.
제출해 주신 신청서는 검토 후, 간단한 전화 안내 및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정합니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25일 개별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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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민은 뉴민스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생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뉴스민이 되겠습니다. 뉴스민에서 보고 싶은 기사, 좋았던 기사, 뉴스민에 바라는 점, 요즘 관심갖는 지역이슈 등등 뉴스민 기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신청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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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돌봄일기 🏡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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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강아지들은 실외배변을 하는데요. 그래서 반려견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종종 '산책업자'라는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실외배변견과 함께 산다는 건 하루 최소 두 번은 산책을 해야 한다는 뜻이거든요. 산책업자들에게 빚을 갚듯 꼬박꼬박 산책을 해야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제가 아프거나 바쁘거나 어떤 것도 핑계가 되지 않아요.
다행히 저희 집은 함께 사는 가족이 있고, 요미와 딸기가 분리불안이 심한 편은 아니라 제가 늦거나 불가피한 상황이 생기면 가족이 대신 산책을 가주기도 합니다. 물론 '산책업자'들이 재촉하지 않아도 가족들이 먼저 산책 여부를 확인하고 챙기곤 하고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 오는 날 강아지 집사와 고양이 집사의 차이'라는 밈도 있습니다. 개와 고양이를 모두 키우는 저는 양쪽 모두 해당되는 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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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고양이들은 창밖을 보며 집 안에 머물지만, 강아지들과 저는 비옷을 입고 밖으로 나갑니다. 그렇지만 저 밈 속 보호자나 강아지들처럼 침울한 표정은 아닙니다. 다행히 저희집 강아지들은 비오는 날 산책 거부를 하지는 않지만, 예민한 실외배변 강아지들은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않으면 볼일을 참아서 보호자의 우환이 되기도 해요. 요미와 딸기도 비옷을 입기 싫어하거나, 평소보다 일찍 집에 가자는 신호를 보내기도 하지만, 대체로 산책 자체는 즐거워하는 편이에요.
어쩌다 일이 있어서 산책이 늦어지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화장실을 가고 싶은데 보호자가 없어서 가지 못하는 상황인 셈이니까요. 좋고 싫음을 느끼고, 아프기도 하고, 배변 신호도 느끼는 생명과 함께 살아간다는 건 결국 책임의 연속입니다. 매일 시간을 내어 이들의 실외배변을 챙긴다는 건 결국 책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돌봄은 책임을 빼고는 성립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고 늘 무거운 책임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을 쓰는 주말 저녁에도 요미와 딸기와 함께 산책을 다녀왔는데요. 하늘은 무척 아름다웠고, 잔디는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가득했습니다.
강아지를 반려한 지도 어느덧 2년, 요미와 산책을 시작한 지는 3년 정도가 됐습니다. 왜 기간이 다른지는 예전에 쓴 '요미 입양기' 칼럼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관련기사= [#053/054] 우리집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24.05.06)]
강아지와 매일 산책하며 새삼 느끼는 건 계절을 누구보다 가까이, 자주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공기와 바람, 햇빛과 나무가 매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같은 길을 걸어도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모두 다른 얼굴을 보여줍니다. 강아지와 함께하지 않았다면, 매일 산책하지 않았다면 이런 변화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요미, 딸기의 산책하는 모습을 보면 감격스러운 마음도 들어요. 저희 집 '산책업자'들은 늘 행복한 표정과 쉬지 않는 꼬리로 산책의 즐거움을 표현하거든요. 후각이 발달한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단순히 배변 해결하는 시간만 뜻하지 않아요. 냄새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고, 에너지를 발산하는 하루의 중요한 활동이기도 해요. 요미와 딸기를 보다 보면 작은 일에도 온전히 기뻐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이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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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니 NEW 코너 소개📫
1주차 | 우리들의 돌봄일기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차 | 뉴민스를 만나다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3주차 | 지역을 잇는 사람들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주차 | 그때의 오늘
<뉴스민>이 남긴 과거의 보도를 다시 살펴보면서, 지역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5주차 | 편집국 편지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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